신생아 ~ 1개월
15~20시간 정도 잔다.
생후 일주일 전 후에서
배꼽이 떨어진다.
방의 온도는20~24℃
습도는 50~60%.
물체를 45~90도 내에서
따라볼 수 있다.
황달이 있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1개월 ~ 2개월
후각과 미각이 발달한다.
낮에 깨어 있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진다.
소리 나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린다.
시야는 더욱 넓어진다. (180도)
혼자서 소리 없이 웃기도 한다.
팔다리 운동이 활발해진다.
생후 1개월은 소아과 의사의
건강진단을 받는다.
2개월 ~ 3개월
움직이는 것을 쫓아보기도 한다.
엄마가 얼르면 미소 짓기도 한다.
옹알이를 한다.
손톱은 일주일에 두 번
잘라준다.
밤에는 자는 시간이 길어져,
수유 횟수를 줄일 수 있다.
3개월 ~ 4개월
목을 가눈다.
침을 흘리기 시작한다.
몸무게가
출생 시의 2배가 된다.
손이나 장난감을
빨기도 한다.
4개월 ~ 5개월
목을 자유롭게 움직인다.
아무거나 입으로 가져가므로
아기에게 위험한 물건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감정표현이 차차 분명해진다.
낮과 밤이 바뀌지 않도록
낮에는 많이 놀아주고
밤에는 조용한 환경을 만든다.
5개월 ~ 6개월
뒤집기를 할 수 있다.
낯을 가리며 낯선 환경을
알아차린다.
이유식을 시작한다.
6개월 ~ 7개월
대부분의 아기가
몸을 뒤집는다.
이가 나기 시작한다.
배밀기를 한다.
운동을 시키며 혼자 노는
습관을 가지게 한다.
7개월 ~ 8개월
혼자서 앉을 수 있으며
기기 시작하는
아기도 있다.
낯선 사람을 두려워한다.
"마마,바바"라는
자음 소리를 낸다.
치아관리에 신경을 쓴다.
8개월 ~ 9개월
기어 다니기 시작한다.
뭔가를 잡고 일어나려 한다.
가족을 알아보며
자신의 이름에 반응한다.
컵으로 주면 마실수 있다.
이유식은 일정한 시간에
먹이도록 한다.
9개월 ~ 10개월
물건을 잡고 서기 시작한다.
엄지나 집게손가락을
사용하여 작은 것을 집거나
서랍 등을 열기도 한다.
"까꿍,짝짜꿍,빠이빠이"를 한다.
자기주장이 생겨 생각대로
안되면 울고 떼를 쓰기도 한다.
놀면서 식사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10개월 ~ 11개월
체중 증가폭이 적어지며
먹기보다 놀기에 바쁘다.
붙들고 걷는다.
밤에 자는 시간과
낮잠 자는 시간이 조금씩 정해진다.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사고가
잦으므로 주의한다.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맞추고 중간에 간식을 준다.
11개월 ~ 12개월
발육이 좋은 아이는
걷기 시작한다.
단어를 말할 수 있다.
컵으로 마신다.
체중은 출생시의 3배가 된다.
영양의 대부분을
아침,점심,저녁의 식사로 하며
간식은 하루에 1~2회 준다.
(어른보다 먼저 먹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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